대장암이란
점막에 암세포가 발생, 발생위치에 따라 결장암, 직장암으로 나뉠 수 있어요
건강검진을 통해 용종 제거했거나 용종이 있어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용종이 암으로 변할 수도 있지만 직접 점막에 직접 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인
식습관, 생활습관으로 많이 발생하며, 주의해야 하는데요.
원인 중 가족력, 비만, 흡연, 고칼로리 식습관, 음주, 신체 활동 부족, 용종진단 경우 발병 위험이 높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전에는 50대 많이 발생하였지만, 현재 젊은 20~30대부터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초기에 정기검진이 중요합니다.
증상
간혹 체중감소, 식욕부진이 나타나며 발생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설사를 동반 변비와 혈변, 통증을 동반하거나 항문에서 피가 나고 직장에 출혈이 발생합니다.
생존율은 높은데, 2기 3기로 갈수록 낮아지고 4기 경우 약 5%도 안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암은 다른 암보다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좋다는 특징이 있어요.
초기에는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를 하지 않고서는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겁니다.
현재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통해 내시경검사로 예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시경 정기적으로 하면 좋은 이유
가장 확실하게 암 발견이 가능합니다 2년에 한 번 분변잠혈검사를 권장하지만 조기발견을 위해서 나라에서 40세 이후 5년에 한 번 내시경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용종 발견 시 절제가능
대장 내시경 장점은 조기 용종을 바로제거 가능합니다 제거로 예방효과는 훨씬 커집니다.
제거 이후에는 식습관이나 3년에 한 번씩 검사를 권합니다.
대장암에 예방에 좋음
용종은 대장암의 전단계로 내시경검서로 예방 가능합니다.
단계 및 생존율
대장암 1기
종양이 대장벽에 제한되어 림프절 전이가 없는 상태예요. 좋은 편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생존율 90%
대장암 2기
종양이 대장벽에 일부침범 했지만 전이는 없는 생태예요. 생존율 75~80%
대장암 3기
종양이 벽과 림프절에 전이가 있는 상태 장기로 확산은 없는 상태라고 해요. 생존율 50~60%
대장암 4기
간이나 폐등 전이된 상태로 치유가 복잡한 상태예요. 많이 위험한 단계입니다. 발견시기에 따라서 생존율이 달라질 수 있어요.
생존율 5~10%
예방방법
자가로 몸상태 확인하여 인식해야 하며, 변의 변화로 혈변, 복통 체중감소로 변화하거나 배변통증 이 있을 경우 몸상태확인해야 해요.
정기적인 운동으로 수분섭취와 적절한 체중관리 가중 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생활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변비예방
식이섬유는 장 내에서 수분을 흡수하여 변의 부피를 늘리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해 줍니다. 이는 대변이 장내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도와 발암물질이 대장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여름철에 즐겨 먹는 과일 중 수박
정기적으로 섭취할 경우 26% 감소할 수 있다고 해요. 수박에 항산화제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세포손상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준다고 해요.
몸에 좋은 대표과일 사과는
대장암 위험을 25%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걸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껍질째 먹는 붉은 사과가 효과가 가장 높다고 합니다
대장염으로 속이 불편할 땐, 자극적인 음식보다 장을 편하게 해주는 차가 도움이 됩니다.
작두콩차
위장과 대장을 동시에 보호해 주는 대표적인 민간요법입니다
작두콩을 껍질째 말려 달여 마셔도 장 건강에 좋습니다.
대장암 및 대장염 있을 때 식사법
- 기름기 없는 유동식 위주로 식사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세요.
-장내 유익균을 위한 발효식품 소량 섭취
-수분 섭취 충분히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미온수, 보리차, 작두콩차)
식이섬유 권장 섭취량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25~38g 의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증가시키기 위해서 식단에포함시키거나 보충제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지만, 면역과 장 내 환경을 관리한다면 충분히 예방가능합니다